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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55 vs r256
... ...
39 39
== 발생 계기 ==
40 40
대표가 이전부터 이사들과 합의를 안 하고 결정을 많이 해 이사들이 불만이 쌓여있던 중, 협업을 또다시 독단적으로 결정하며 이사들의 불만이 터지며 발생했다.
41 41
== 앞날 ==
42
주요 이4명이 집단 퇴사해 크게 휘청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내 민주적인 과정도 크게 위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탈퇴세가 생각보다 작고, 일부는 최종 잔류결정까지 하며(!) NB 측의 진심이 통했다는 후문.
42
크게 휘청일 것으로 추정된다. 사내 민주적인 과정도 크게 위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탈퇴세가 생각보다 작고, 일부는 최종 잔류결정까지 하며(!) 진심이 통했다는 후문.
43
이 사태 이후로 대표가 많은 생각을 했으며, 합병으로서 세를 불릴 수 밖에 없는 한계와 현생 등을 고려하여 결국 NB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